문화재청, 2023년도 청년인턴 20명 모집 / 3.24~4.5

 

문화재청(청장 최응천)은 다양한 문화유산 행정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국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3년도 청년인턴 20명을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.

 

[채용 분야 및 근무예정부서 등 현황]

채용 분야	선발인원	근무예정부서(근무지)
홍보·행정	1명	문화재청 세계유산정책과(대전광역시)
외국어·국제·홍보	1명	문화재청 국제협력과(대전광역시)
행정	1명	국립문화재연구원(대전광역시)
조사·연구	1명	국립문화재연구원(대전광역시)
발굴조사 및 보고서 작성	1명	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(경북 경주시)
조사자료 DB구축	1명	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(경북 경주시)
고고학	1명	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(경남 창원시)
고고학	1명	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(충북 충주시)
유물관리	1명	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(충남 부여군)
연구보조원	1명	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(서울특별시)

채용 분야	선발인원	근무예정부서(근무지)
유물관리 및 보존	2명	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(전남 목포시)
건축	1명	국립고궁박물관(서울특별시)
행정	1명	국립고궁박물관(서울특별시)
기록	1명	한국전통문화대학교(충남 부여군)
행정	1명	한국전통문화대학교(충남 부여군)
사서·기록물관리	2명	국립무형유산원(전북 전주시)
아카이빙	1명	궁능유적본부(서울특별시)
국유재산관리	1명	궁능유적본부(서울특별시)

 

문화재청을 비롯해 국립문화재연구원, 궁능유적본부, 국립무형유산원, 국립고궁박물관,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,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문화재청 산하의 여러 기관에서 홍보, 행정, 조사·연구, 고고학, 유물관리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는 것은 청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유산 행정을 현장에서 체험해보는 기회를 갖게 할 것이다.

 

응시자격은 최종시험예정일을 기준으로 ‘청년기본법’상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, 참여 희망자는 본인이 원하는 기관과 담당 업무를 참고하여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해당 기관에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.

 

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4월 2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,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업무를 수행하게 된다.

 

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누리집(www.cha.go.kr)과 각 채용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 

"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'2023년'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, 해당 저작물은 정책브리핑 사이트  www.korea.kr 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