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교통공사, 2019 신입사원 215명 공채 / 11월25일~29일
□ 서울교통공사(사장 김태호)는 2019년도 신입사원 215명(예비인원 23명 별도)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. 공사는 앞서 8월 82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.
○ 이번 공채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 하남선의 안정적인 개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증원된 인원을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.
□ 일반 공채는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채용한다.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54명, 승무 32명, 차량 18명, 전기 16명, 정보통신 8명, 신호 17명, 기계 7명, 전자 7명, 궤도·토목 15명, 건축 3명, 승강장안전문 7명이다.
□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31명을 채용한다. 장애인 21명, 보훈대상자 10명이다.
▶ 채용직종 및 인원
채용예정 직급 | 직 종(분야) | 채 용 예 정 인 원 | |||
계 | 일반전형 | 장애인전형 | 보훈전형 | ||
7급 | 합 계 | 215 | 184 | 21 | 10 |
사 무 | 64 | 54 | 7 | 3 | |
승 무 | 32 | 32 | - | - | |
차 량 | 22 | 18 | 3 | 1 | |
전 기 | 19 | 16 | 2 | 1 | |
정보통신 | 10 | 8 | 1 | 1 | |
신 호 | 20 | 17 | 2 | 1 | |
기 계 | 9 | 7 | 1 | 1 | |
전 자 | 9 | 7 | 1 | 1 | |
승강장안전문 | 8 | 7 | 1 | - | |
궤도·토목 | 18 | 15 | 2 | 1 | |
건 축 | 4 | 3 | 1 | - |
※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 채용인원 미달시 일반신규에서 직종별 추가 채용
※ 직종(분야)간 중복지원 불가
※ 궤도·토목 직종은 임용 시 인력운영 상황에 따라 분리하여 배치할 수 있음.
□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, 인성검사, 면접시험 순이다. 지원자는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(www.seoulmetro.co.kr)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.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(NCS) 기반의 역량 평가로 치러진다.
▶ 입사지원서 접수
(가) 접수기간 : 2019.11.25.(월)10:00부터 11.29.(금)17:00까지
(나) 접수방법 : 인터넷 접수
ㅇ 접수시작일부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시스템 접속이 가능합니다.
ㅇ 접수마감일은 동시접속에 의한 시스템 장애가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을 피해 지원하시기 바랍니다.
ㅇ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이후에는 수정, 취소가 불가하니 최종 제출전 반드시 재확인 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.
○ 필기시험 날짜는 12월 14일이며,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12월 6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.
□ 서울교통공사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나이, 성별, 출신지, 출신학교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 정보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.
□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“이번 공채는 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5호선이 연장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개통하고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을 채용하는 것으로, 올 들어 두 번이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.”라며, “서울교통공사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.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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